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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벵에돔4짜 행진은 계속되고...오짜의 주인공은?
  반갑습니다(국도의 참돔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통영국도낚시프라자 방주(통영감시)이영배입니다. 날마다 손님들과 함께하며 새벽부터(01:00)일어나서 해 오던일이.....어제 개인적인 일로 인하여 쇠주를 폭음하여 술 몰살에 지쳐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예약 손님들과 주간 일요낚시 취자 기자님께서 부르는 소리에 기상하여 손님 17명을 모시고 국도에 다녀왔습니다. 조황결과는 밀양시 총무 국장님으로 재직하시다 정년퇴직하고 오신분 벵에돔 41,33cm 2수. 밀양 박사장님 벵에돔 42,38,35,31 4수(주간 일요낚시 창간호에 나옴) 부산 김상진님 참돔 52cm 1수,35cm 1수. 밀양 진길훈님 1명 참돔 45,43,40cm3수 하여 2수는 갯바위에서 맛있게 드시고 마산 김사장님외 2명 벵에돔 28~31cm 2수 전갱이 및 뽈락 등. 그외 손님들은 국도 갯바위에서 즐낚하시고 돌아왔습니다. 국도방주는 내일,모래도 변함없이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PS:국도방주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매일 벵에돔 5짜를 낚으신 조사님께 당일 사용한 밑밥,미끼,선비를 환불하여 드립니다.그리고 푸짐한 상품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영국도낚시프라자:☎055-642-2009 통영감시휴대폰:☏011-585-6009 홈페이지: http://www.cokd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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