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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홍란)
태교!!!
아들이 방학을하면 2박3일 낚시를 함께동행해줄것을희망하여, 대답을 하여었습니다. 하늘에선 하느님께서 치메가 걸리셨는지, 주신비를, 주시고, 또주셔서, 배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아들은 천둥 번개가 치는데도 조금있으면 그칠거라면서 다그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참고로 제가 낚시를 워낙좋아했기에 만삭인몸으로 밤낚시도가고, 2박3일식 손발이 부어가면서 까지 낚시를하였더니 아들이 아버지, 엄마이상으로 증세가 중증인관계로 하늘만 바라보는 주말을 보내었습니다. 멀리 예정을 하였다 가까운 곳으로 아들친구와함께 동행을하고도 8월에2~3일 단기방학에 " 꼭 "움직이자는 약속을 하고 오늘 학교로향했습니다. 교육대학 낚시아카에 다니게되었다하였을때, 저를 가장많이지지자이기도 하였습니다. 칙칙한날들은 떨쳐버리고 화사한 한주 맞이합시다. 아카식구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파이팅 ! 합시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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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정경훈)
2009-07-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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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자전 입니까? 무었이든 공통된취미을 공유할수 있다는건 참좋은일 아닐까요. 오손도손 의논을하고 가족과함께 동행을하며 즐길수있다는것 저로서는 참좋을것 같읍니다 한주잘 보내시고 비피해없도록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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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홍란)
그리운바다(이동명)
2009-07-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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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가정을 보니 제가 기분좋습니다 비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예 점심맛있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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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이성진)
2009-07-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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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구누구님들께서 워낙에 글을 멋지고 재밌게 잘들적으시는바람에 미천한저는 댓글달기조차 쫌 쑥스러울정돕니다....^^(그래도 댓글은 부지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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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김동욱)
물안개(이동수)
시크(이홍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