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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마음으로
어제 잠깐 기수님들의 말씀중 뎃글에관해언급을하시기에 부족하지만 제소견을말씀드리고파!!!^*^ 우리는 아카데미란 집한가족이되었고, 총장님이란 아버지가 계시고 회장님이란 어머니가계시고, 기타임원진의 작은아버지, 형님,오빠가계시고 기수들은 형님, 누나 , 오빠라생각하시면 자주못만나는 가족이 유일하게 접할수있는공간이 이공간인데 편한마음으로 소견도제시하고! 희망사항도제시하고! 투정도할수있고! 기쁨도! 아픔도! 슬픔도함께할수이다라고, 편하게생각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본인들이올리는내용중 한부분이라도 공감대가 형성되는부분이있으면 읽는분들의 생각에 맏기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글을 읽고 누가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어려움은 갖지마셨으면합니다. 그 몫은 읽는이의몫이아닐까요?!!!^*^ 여러분! 얼굴은 못뵈어도 이곳에서라도, 자주뵈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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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발(최명곤)
2009-06-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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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 ! you w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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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이동명)
2009-06-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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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이의몫 ...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철자가좀틀리면 뭐 어떻습니까? 자기생각과 틀리면 또 어떻습니까? 사실 저도 생각이 짧습니다만 쓰잘때기없는글이라도 자주쓴다 아닙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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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이종구)
2009-06-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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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님 사이트에서 자주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 어제는 같이 못해 죄송합니다. 선약이 있어 어쩔수 없었고요 맛있게 잘 먹은거나 진배 없으니 서운하게 생각마시고 앞으로도 종종 번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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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홍란)
2009-06-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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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늦게라도 오실줄알고, 엉덩이에 껌붙이고기다리고있었는데!!! 다음에또 좋은기회가 있겠지요?!!! 드신걸로생각하신다니, 감사하구요!!! 누군가가 기다려주는사람이 있다는삶은 행복한 삶의주인공이라 할수있지요!!! 고로 해울선배님은 행복의 주인공이시내유!!!^*^ 제비집 한채도 지어드리구요!!! 부자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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