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대학교 낚시아카데미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ㆍ작성자	두리둥실
ㆍ작성일	2008/12/31 (수) 02:24
ㆍ홈페이지	http://fishingacademy.net/

ㆍ조회: 1189

ㆍIP: 58.xxx.2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너무 큰 중책을 맡기셨는데 실수도 많이 하고

제대로 한것도 없이 1년이 지나가네요 아직 많이 배워야되는데....

내년에는 지금보다 더 잘해야되겠지요

할때는 몰랐는데 하고 보니 참 어렵습니다 그리고 힘듭니다

하지만 더 열심히 할거라 혼자 다짐해 보기도 합니다

울 동문님들께서도 더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사무장을 맡으면서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어디서 이런 관심과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면 항상 들어왔는데

아~ 모르겠습니다 저 잘되라고 말씀하시고 도움주시지만

저에겐 많은 부담을 가지게 됩니다

솔직히 스트레스도 쫌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자제해주시고

잠시 넣어두시고 조용히 지켜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렇다고 저에 대한 관심 완전히 끊으시면 안됩니다 ^^;;

2009년에 좋은소식? 생기면 젤 먼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1년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도와주신 회장님 이하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씨밀레남도

2008-12-31 09:02

둥실님 올 한해 수고 많이 많이 하셧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좋은 새해를 맞이 하시길~~~~~~~~~~~~~~~!!!


두리둥실	씨밀레남도님도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올 해 많이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2/31 10:01

B찌	기장님 새해행복한 가정 이루시고,하시는 사업번창하세요...	12/31 11:25

취미는낚시

2008-12-31 09:39

사무국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리둥실	취미는낚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10:01

그리운바다

2008-12-31 09:41

늦은시간이네요 ..
일찍일찍 다니는 착한 사무장이 되도록 합시다 .

그리고
바늘 ~
그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착한 아드님이 되시길


두리둥실	그리운바다님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형님으로 부르고 싶은분중 한 분이구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10:05

그리운바다	동욱이 아우 바늘이나 주시게 ㅎㅎㅎ	12/31 10:25

두리둥실	누가 들으면 바늘 쌓아놓고 있는 줄 알겠습니다 ㅎㅎ 동명형님 ^^	12/31 11:10

B찌	그바다님도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랍니다	12/31 11:24

B찌

2008-12-31 09:59

사무국장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올해도 변함없는 관심 부탁합니다...


두리둥실	네~ 고맙습니다 비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10:05

그리운바다	새해 당연 건강하십시요	12/31 10:26

B찌	너무 건강해서 힘쓸때가없다 ㅎㅎㅎ	12/31 11:22

B찌	사무국장님도 하시는일 잘되시고,새해는 소원성취하십시요	12/31 11:30

마일드

2008-12-31 10:48

둥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09년에는 좋은일 생기실것이니...
긍정정으로 활동 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일 저번에 갔던곳 오후바리 어때요 ^^ 연락주삼 ^^)


두리둥실	마일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쎄요 낼 힘들거 같습니다 아~주~~ 멀리 가볼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	12/31 11:11

어신

2008-12-31 10:51

사무장님 새해에도 봉사많이해주시고,항상좋은일만 많이 생기라고
기원하겠습니다.


두리둥실	네~ 고맙습니다 ^^ 어신전임회장님 하시는 사업 더 잘되시길 바라며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당!	12/31 11:12

B찌	어신님 하시는 일마다 대박 기원합니다	12/31 11:23

해울 2008-12-31 11:59	두리둥실 사무장님.... 누구보다도 마음 고생 많았고 고생 하셨던 한 해였던것 같습니다. 아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합니다. 2009년도는 혼자 모든것 다할려고 하지 마시고 주위에 도움도 요청하시고 잘해야 된다는 짐도 좀 덜어 놓으시고 본인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들 정도만 하시고 결과는 어떻던 모든 분들이 수고하신다는거 힘든 자리 라는거 아시니까! 마음과 몸이 허락 하시는 만큼만 열심히 하세요 2009년도도 부탁 드립니다. 화이팅 ^.^

부산전차 2008-12-31 14:29	올 한해 정말수고하셨구요. 어려운여건속에서 잘하는것이 찐짜 기술자이거든요. 사무장님은 올한해가 지옥같은 기분이시겠지만 훗날은 멋질것이라 생각이들걸로 확신합니다. "두리둥실사무장님" 내년도 화~~이팅....

저승사자 2008-12-31 15:44	사무장님 올한해 고생마이 하셨심더~~~ 우짜든둥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나은해가 되도록 하시요.....ㅎㅎ

로미오! 2008-12-31 18:33	사무장남 화이팅입니다.

모피어스 2008-12-31 20:49	고생 많으셨죠? 술김에 읽어보는 글이라 내년엔 장가간다고 하는 말로 해석됩니다. 이해해 주시고 내년엔 뜻하시는 일 술술 잘 이뤄지시도록 기원합니다.

북서풍 2008-12-31 22:55	수고 많으셨고 고생 많았읍니다. 너무 부담 가지지 말고 활동 하시면 멋진 2009년 되리라 믿습니다. 좋은 소식 빨리 주시길.....

마루 2008-12-31 23:31	사무장님 올한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화이팅!!

2% 2009-01-03 18:00	둥실님! 고생 많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