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렉스
올 한해를....
벌서 2008년 이저물어 갈 시간이 얼마남지않았습니다.내 스스로 아카데미의 문을 두드리고 들어온지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나 올한해를 넘기는 시점에 마음이 정말 포근합니다. 낚시가좋아서, 좋은사람들과 부비면서갈수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행복은 멀리있는것이 아니라 정말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올 한해에 저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보다더 발전 번창하는 낚시아카데미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
| 
|
푸르메
2008-12-14 17:16
|
중국은 잘 다녀 오셨습니까. 동문의 밤에 못뵈어서 섭섭했는데 ...... |
|
|
|
저승사자
2008-12-14 22:36
|
감사히.... 그리고 ....더욱더...열심히....16기로의 모슴....후후....글구...소렉스님의 말씀....낚시아카데미의 미래....그려 봅니다....감사 감사....ㅎㅎ | |
|
|
|
물발
2008-12-15 08:39
|
올한해도 아직....며칠 남았습니데이 기장님~~ ㅎㅎ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 하고 마지막달 한판 깔끔하니 한 작대기? or 한 장구통 ㅎㅎ 해야지요 ^^ |
|
|
|
그리운바다
2008-12-15 10:07
|
좋으신말씀 가슴에담아봅니다 행복은 저~멀리있는기 아이고 정말로가까운 곳에 있다는말씀 . |
|
|
|
해울
2008-12-16 09:19
|
이런말이 있습니다. 남여가 처음만나 열정적인 사랑의 유효기간은 몇개월 안되지만 그후는 정으로 평생을 살아간답니다. 우리 낚시 아카데미도 그런것 같습니다. 수료식의 열정을 기억하시고 이제는 따스한 정으로 한평생 바다와 더불어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
|
|
|
|
부산전차
2008-12-16 12:57
|
따스함이 묻어있는 글 잘읽고갑니다. 아~자 아~자 "낚시 아카데미 화~이팅".................
|
|||||||
|
|
||||||||
물발 
두리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