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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오늘 동문의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할꺼 같습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몸뚱아리가 별로 좋지 않아 삼실출근하고 오전에 병원에 가서 링켈 한대 맞고 지금 밖에 일하러 나가진 못하고 삼실 앉아 이렇게 있습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서 뜨끈하게 해서 땀빼려고하는데 우찌 날짜가 이렇게 저를 안 받쳐 주는건지 일욜날 또 시험이라 맘 변하게 잠도 잘수가 없을꺼 같습니다. 요즘 술을 끊어서 몸이 이상 반응을 일으킨건가????? 그런 의문도 일어납니다...ㅎㅎㅎ머리도 지금 터질꺼 같고... 이래저래 .... 암튼 이런좋은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좋은 송년의 밤 보내시기 바라며.... 제가 없더라도 가끔 제가 있는듯 한번쯤 생각해주세용.... 전 이만 귀하 해야 될꺼 같습니다...여러분~~~~~~~~~ 좋은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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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2008-12-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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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짜노 우리 아카데미의 꽃이 아프면 안되는데 .. 우짜든지 맛있는것 많이드시고 쾌차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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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2008-12-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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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기 몸살에 쓰러지기 일보전입니다. 아침에 링거 맞았으면 지금쯤은 많이 양호할듯 싶네요... 좋은 말할때 빨랑 오이소..... 화명동 폭파 시킴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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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낚시
2008-12-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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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조심하시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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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둥실
해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