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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일만 없으면 여수나 욕지로 1박2일로 마눌 몰래 도망이라도 가고 싶습니다 통통하게 살오른 감성돔이나 볼락의 회맛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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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2008-12-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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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사진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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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남도
2008-12-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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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침 잘 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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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
2008-12-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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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하~~~~~~~~~~ 최곱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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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낚시
2008-12-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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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건 나만의 생각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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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2008-12-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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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의 자식 안돼것네.... 어디서 막대기를 세우노..... 요즘은 성장이 빠른것 같습니다. 참 조숙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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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찌
2008-12-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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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마러운것 아닙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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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2008-12-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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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 사진이 왜 여기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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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찌 
해울 |
차사랑
2008-12-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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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때나...그립다.......도통...영...갔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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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2008-12-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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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줌 누고 싶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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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