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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롭게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 뜻깊은 자리를 가져서 좋은 기분에 아침을 맞습니다. 얼굴만 보다가 함께 낚시와 술,대화,동침?으로 죽마고우처럼 친근감이 듭니다. 동문이기에 가능하겠지요! 사람사는 모양세는 마음먹기라는데 이번주 동문님들 마음먹은대로 되시길 바랍니다. 벽오동에서 절차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내용은 계속 수정 보안중입니다. P.S 오성장군님 뒷자석에 눈에 설은 물건(조끼)있으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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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2008-11-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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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젠 초겨울 날씨입니다. 한주가 새롭게 시작되네요 ㅎㅎ 아뒤 바뀌면 연말 동문의 밤에 신고식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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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
그리운바다
2008-11-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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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 우리도 전부 아이디를 바꾸어서 사무장님을 혼란스럽게 만듭시다 예.. 비린내 는 그리운바다 그리운바다는 F-3 F-3는 아라 아라는 비린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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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2008-11-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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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차 마시는사람 입니까?? 어제는 귀가를 잘 하셨는지요 힘차게 살아봅시다 갑장 대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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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2008-11-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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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님 반갑습니다. 닉내임을 1년에 두번씩 변경하면 반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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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2008-11-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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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모피어스 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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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차
소렉스
두리둥실
정태공
원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