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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럴수가
16기 은빛 감시 동문님들께 문안 인사 드립니다. 화창한 주말에 멋진 일들 만 생기 쉽시오.아 그런데 11월 정출 때 참가한다고 홈페이지에 접수 했는데 퇴근후 집에 가보니 그날이 장인어러신 생신이라서 그만 집사람한테서 태클이 들어와 이번정출은 포기할까 합니다. 어제 접수헀는데 오늘 포기 신청을 하니 아쉽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여러 동문님 들께 죄송하고 미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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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여
2008-10-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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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함니가>.집안일때문에???ㅎㅎ 부모님.생신인대//효도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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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2008-10-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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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하루는 장인어른 한테 잘하소.......ㅎㅎㅎ그래야 점수 따지....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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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2008-10-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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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한나절 고생하시면 일년이 순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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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2008-10-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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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이 틀립니다 가족 보다도 낚시가 우선입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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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2008-10-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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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감시님 반갑습니다. 그리운바다님 말 듣지 마세요... 형수님한테 여러번 쪼겨났습니다. ㅎㅎㅎ 가고픈 맴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가정의 평화가 곧 아카데미의 평화 입니다. 다음 정출을 기대하시면서 열정을 키워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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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찌
2008-10-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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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약 하면서...일순위 집안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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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둥실
소렉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