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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집가까운 사람들 ..
우리 정출 다녀와서 집가까운(마음 가까운)사람들이라도 회한점씩 합시다바쁜 일정때문에 정출못가시는분들도 모셔다가 저녘이라도 먹고 헤어집시다 어떻습니까? 그라고 접속하시고나서 뻘쭈구리하게 가만계시면 제가 갯바위에서 초릿대 확 뿌아삡니더 .. 참조하이소 또그라고 내일 청개비는팝니까? 또또그라고 출석체크 함 하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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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찌
2008-04-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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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바다님 정출 때 청개피 5 빠리만주세요 뽈락 5빠리 낚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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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
대박소년
2008-04-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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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나자마자 컴터 앞에앉는 .... 중독인가 봅니다~!! 오늘도 열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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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발
2008-04-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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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지도 회사컴 하다가 시부지기 낚아로... 전산실서 체크 다 하는거 아인가 모리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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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2008-04-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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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청개비 준비되어있습니다 잠을 못 자서 헤롱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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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2008-04-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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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많이 잡아오셔서 초청 부탁드립니다.^^ 저번에 볼락이 청개비를 안 먹고 ...크릴만 먹던데.... 이번주는 어떻할지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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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차
2008-04-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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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바다님............청개비가 아이고 청갯지렁이 ㅎ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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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