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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입니다.
이번주는 낚아 정출이 있는 주일이군요! 어제도 먼 여수 금오도까지 가서 몰황을 면치 못하고 돌아오는길 두번 다시는 낚시 안한다고 생각해놓코 또다시 다가오는 정출이 기다려 지는 까닭은 무엇 일까요 ㅎㅎㅎ 낚시꾼이니까???? 잘하는 낚시는 아니지만 갯바위에 서면 마냥 좋코 항상 바다를 보면 살지만 빈손으로 돌아오는 길 허전함은 언제가는 채워지리라는 기대감에 오늘도 정출을 기다리며 설래임에 젖어들어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정출때 많은 인원 볼수 있도록 스케즐관리 힘써 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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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2008-04-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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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정출이 기다려집니다 .. 꽁치구이와 새우구이 그리고 정다운사람들 .. 활활타오르는 불길옆에서 좋은사람들과 추억만들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래입니다.. 자~ 이번주도 열씨미 살아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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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찌
황금물때
2008-04-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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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까지 다녀오셨군요... 요즘 배는 많이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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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2008-04-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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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님 어제 볼락 손맛도 못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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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2008-04-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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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감님! 황을 칠땐 ......... 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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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