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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질대의 맛이란,??
  보고 싶어 잠을 설치다 이렇게 방문합니다. 게시판을 훝어 보다가 동문의 방은 구경할려니 하지 못하게 높은 담이 쌓여 있군요. 언제 부턴가 로그인이 되지 안고, 그냥 동문님들의 게시판의 글을 읽고 지나갑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으나. 아직도 연질대의 그 손맛을 잊지 못하고 있읍니다, 기억은 나지만 일자는 잊어버린 거제도의 벵에돔의 출조. 1기 회장님의 0.6호의 연질대의 30의 벵에돔, 뜰째를 준비하여 조금더 를 외치던 벽오동님의 훌륭한 뜰째의 보조. 안주가 모자라다 보니,. 벽오동님의 전문 망상돔의 낚시 기법은 한국 최고의 실력을 인정해야 합니다. 매 월 정출의 모임의 장소의 그 뜨거운 열정. 낙시 아카데미의 분열의 시간에 시간이 모자랄 정도의 발전의 토론의 모임의 연속, 선장이 많으면 배가 산위에 오를적 마다. 젊잖은 총장님의 충고에 고개 숙이던 낚아. 김문수 선생님의 희생의 봉사를 터 밭으로 겨우 자리를 하던 그때. 모든것을 자식보다 사랑하시던 마그마님의 모친의 입담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남아 있건만, 이제는 다음의 사진과 같이 연질대의 참맛을 잊고 살아갑니다. 언젠간 돌아가야 할 자리, 참석하지 못하고 잊어가는 동문님들. 보이지 안는 그리운 이름, 안전,학감,국감,벽오동,젖볼락,,,,,,,,,,,,, 조용히 눈을 감으며 연질대의 끝맛을 손끝으로 느껴봅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동문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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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감
2008-03-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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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제 인터넷 속도가 지대로 나오나 봅니다. 럭키고문님! 동문방은 사이트 개편하며 새로이 로그인 id(영문으로) 를 만들어 등록을 하여야 하는데, 그것을 빠트렸지 싶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하여 조치 토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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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2008-03-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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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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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2008-03-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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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신지요? 건강하게 돈 많이 벌어오십시오 언제든지 오시면 손맛 보실수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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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둥실
2008-03-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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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 홈페이지에 사용하던 로그인방식을 지금 홈페이지 형식에 맞게 제가 임의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로그인 아이디를 lucky(영문으로 변경하였습니다)로 하시고 기존에 사용하시던 비번으로 로그인하시면 다른게시판에도 접속가능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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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2008-03-2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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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내일부터 4일의 연휴 입니다, 모두가 장거리의 여행을 준비하여 3박4일의 인도네시아 여행길을 떠나는 사람이 많읍니다, 전 내일은 골프가 약속되었으나. 트롤링 참치 낚시가 1박2일 예약되었읍니다, m 가 넘는 낚시의 모습을 다음주에는 보여드리겠읍니다, 12호 원줄의 직결 매듬의 터짐의 노가다ㅡ낚시가 이곳의 줄낚입니다. 사랑합니다, 모든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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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택
2008-04-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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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닉네임가량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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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택
2008-04-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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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좋은.강의....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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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량여
2008-04-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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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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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그리운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