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리운바다
피곤하시지예
한세상 사는것그대여 한세상 사는 것도 물에 비친 뜬구름 같도다 가슴이 있는 자 부디 그 가슴에 빗장을 채우지 말라 살아 있을때는 모름지기 연약한 풀꽃 하나라도 못견디게 사랑하고 볼 일이다. 이외수님의글을 옮겨봅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한달에 한번뵙는 날이 즐겁기만 합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오늘 우리 열심히 삽시다 그리고 주말이면 바다로 나가고요 ㅎㅎㅎㅎ 그럼저는 바빠서 이만 |
| 
|
스머프
2008-02-18 10:47
|
그바다님 어제 자리값 하셔는지요 시간만 있어서면 손맛 멋지게 볼수있어는데 ㅎㅎㅎㅎ
|
|||||||||||||||||||
|
||||||||||||||||||||
그리운바다
해주
2008-02-18 10:55
|
참석하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동문님들 감사 합니다! 저 만 즐거웠다 생각 했었는데 한 분 더 계시네요! 대상어가 없어 죄송합니다. 3월엔 수온이 좀 올라가면 나아지리라 보며, 좀 더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
|
||||||||||||||||||||
|
수호천사
2008-02-18 12:43
|
고기못잡아도 좋은사람과바다만 보고 있으면 정말 좋읍니다. 고생 하셨읍니다 | |
|
|
|
B찌
2008-02-18 12:48
|
괴기는 못잡아도,즐건 하루였습니다..선배님들의 다뜻한배려로 잘먹고,재밋는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정출을기다리면서 ㄳ ㄳ 꾸벅 |
|
|
|
|
동백섬
2008-02-18 13:58
|
다음에 꼭 참석 하겠읍니다 죄송 합니다
|
|||||||||||||||||||||||||
|
|
||||||||||||||||||||||||||
|
씨밀레남도
2008-02-18 14:26
|
수고하셧습니다... 참석을 못해 죄송합니다..
|
|||||||
|
|
||||||||
|
해울
2008-02-18 17:34
|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개운 합니다. 다음 정출을 기약하며 열심히 하입시데이~~ |
|
|
|
|
모피어스
2008-02-18 18:04
|
피곤하지만 본인의 피곤보다 동문인을 위해 배려하시는 모습에 고맙고 감동했습니다. 정출 뜻 깊었습니다. ^^ |
|
|
|
|
마일드
2008-02-19 08:29
|
해주님 비롯해서 운영진님들 시조회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저도 좋게 다녀와서 좋았는데...감기가 더욱 심해져서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이렇게 집에서 해주님...주사값 주세요ㅜㅜ .... 여하튼 모처럼 동문님들 뵈어 기분은 좋았읍니다.....
|
|||||||
|
|
||||||||
두리둥실
2008-02-19 17:41
|
이제 피로 다 풀렸습니다 ^^ | |
|
|
|
잠수찌
2008-02-20 11:24
|
아카데미 선후배님들!! 정말 즐건 하루였습니다~~ 대상어가 나왔으면 더욱더 빛났을텐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