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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첫출근
환경이사이신 그바다님의 가슴 따끔한 충고에 반성하며, 출근과 동시에 사이트 방문하였습니다. 그바다님의 레이다망에 있는 동문님들 조심하이소 눈팅만 하고 사라지면 어김없이 그바다 이사님의 미사일이 날라갑니다.ㅋㅋㅋ 동문님들 글올릴것이 없는것이아니라 안적어보면 적을 글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자주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인사하고, 정출이나 벙개때 뵙기를 희망합니다. 오늘이 이만 ~~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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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2008-02-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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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 합니다 그래도 어제 참석하신분들은 가족같기에 속에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바랍니다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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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남도
2008-02-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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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출첵 합니다... 어제 갑자기 미국 이민간 친구가 오는 바람에 임원 회의에 참석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꾸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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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2008-02-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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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훈수하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토요일 괴기 잡아올때 전화주이소! 칼 갈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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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2008-02-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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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 이해합니다 다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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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2008-02-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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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눈팅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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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2008-02-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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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렀습니다..... 할 말 생각했다 다시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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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2008-02-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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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리운바다 님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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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2008-02-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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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바다님 내고기 남겨놓고 잡으삼~~~ 저도 칼갈고 있습니다. 2월 정출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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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