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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여~영원하라~
  저는 12기 총무로써 자격이 없는가 봅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 부푼 꿈을안고 대마도 출발직전에 울 기장님~ 모친이 돌아가셨는데ㅠㅠ 자리도 지키지 못하구,,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가고파에게 뒷일을 부탁했는데 정출 찬조를 또 빠트렸네 ~아이고~ 현지날씨마져 주의보수준이라 3박4일 일정이 뒤죽박죽 주의보 떨어져 배가출항안해 대마도~후쿠오까~비행기타고 오늘 도착했습니다 에고~벌받는가보다 방금 울~기장님이랑 통화했습니다 12기~ "기장이나총무나 똑같아" 하지만 마음만은 아닌데 변명을 해본들 ㅠㅠ 오는2월2일 토요일 12기 근1년만에 모임니다(연산동 청담:보쌈집 저녁7시) 이제 기장님도 시간이 된다고 하시니 그나마 다행! 12기 전 회원님들과 통화 하면서 느꼈습니다 우리12기모두 다시한번 낚시아카데미 처음모일때 그열정으로 돌아가려합니다 울 회장님이하 선배님/후배님들 질책보다는(질책은마이무우다이가ㅋㅋ) 많은 격려와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북서풍님은 남녀군도 가셨는데,,조황이???? 북서풍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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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둥실
2008-01-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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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동기님들과 좋은 만남가지시고 올해는 12기 동문님들의 모습도 자주뵙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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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짱
모피어스
2008-01-2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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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셨네요! 조황 축하 드립니다. 남녀군도 조황을 개인적으로도 궁금합니다. 12기 동문님 다음에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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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2008-01-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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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마이무다 아이가 ~ 내쫌도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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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2008-01-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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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짱님! 마음고생,몸고생 많이 했네요. 낚아는 언제나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12기 모일때 저도 좀낑가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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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짱
2008-01-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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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언제라도 환영합니당~ 1인15000냥 들고 오이소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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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08-01-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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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짱님! 좋지 못한 기상속에서도 손맛 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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