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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모든 일에는 때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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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2008-01-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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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바다님! 그라면 요번주는 뭐 할때입니까? ~ 낚시 갈 때 ~ 맞습니까? 토요일 날 기다려집니다. 동문님들 보고 싶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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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찌
2008-01-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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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할때가있어면,술깰때가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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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소년
2008-01-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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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잡을때가 있으면 터줄때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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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2008-01-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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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에서 챙겨야 할때 못 챙겨 드리면 가슴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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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2008-01-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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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1년동안 모든 준비를 끝내고 다시 부산으로 입성할 예정입니다. 빠르면 3월, 늦어도 4월... 동문님들 보고싶습니다. 1월 정출은 아쉽게 참석 못해도 그 다음 정출은 계속 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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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2008-01-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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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와 감성이 다 시원하게 좋은 글 읽었습니다. 이런 자료 어디서 다 구해오시-는지 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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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2008-01-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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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때 ... 온몸에 드덧드덧 붙어있어요 .ㅎㅎㅎㅎㅎ 저녁에 목간에 가야겠다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밀러가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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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
로미오!
2008-01-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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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해울 님 , 해울님 3월정출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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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2008-01-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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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님 , 사모님 두분다 건강하시죠 두분에 열정은 항상 부럽다//// 항상 행복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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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둥실
그린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