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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글 올리고 갑니다.
선생님, 선후배 동문님! 2008년도 행복이 바다처럼 넓고 깊고 많았으면... 한 해가 저뭅니다. 마음의 갈피마다 행복으로 기억 되십니까? 2007년, 동문님과 함께한 한해 배려해 주신 따뜻한 동문애에 저는 행복했습니다. 새해엔 선생님과 더 많은 동문분들의 가슴마다 대양 같은 행복이 가득 쌓이도록 함께 해 보입시더! 2007년 12월 2일 작금에서 뉴명랑호에 타신 동문님 사진들이 있는데 카메로 고장으로 많이 늦어지겠습니다. 고치는데로 번출조황에 사진 올리겠습니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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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2007-12-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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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님 ^^ 그때 사진 ~~~ 잊고 있었는데.... 나중에 볼게요 ^^ 내일은 어디 안가시는 모양이네요 ^^ 혹 ~가까운데 가시려면 연락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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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2007-12-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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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가까운 곳이라면 미리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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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2007-12-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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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님 잘계시죠? 내년에도 열낚하시고 더많은 열정의 한해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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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동백섬
두리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