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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고급반 강사님이신 박 창수 선생님께서 15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아대학교병원 영안실 특2호실(교환 051-256-7070, 직통 051-256-7012)에 안치됩니다. 발인은 17일입니다 가족으로는 홀어머니와 부인, 딸 2명이 있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동문회에서는 내일 조문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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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2007-10-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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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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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2007-10-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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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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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
2007-10-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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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선굵은 낚시 꼭배워 보고 싶었는데.... 많은 아쉬움을 두고 떠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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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07-10-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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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회복되셔서,방송상으로 좋은영상을 보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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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2007-10-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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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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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007-10-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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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하실 일이 많으신데... 강사님의 굵직한 이미지가 눈에 선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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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둥실
2007-10-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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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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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규아빠
2007-10-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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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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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또
2007-10-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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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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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감
2007-10-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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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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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
2007-10-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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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의 한사람으로써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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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
2007-10-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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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취미로 하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교육강사가 부족한 이 시기에 운명을 하게되어 너무나도 안탁깝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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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짱
2007-10-1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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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 그 자체였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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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2007-10-1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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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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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2007-10-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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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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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
2007-10-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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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열심이시던 모습 보기 좋았는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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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ubada
2007-10-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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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계에 다양한 족적을 남긴 분이었는데 . . . 안타까운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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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7-10-1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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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진정한 낚시인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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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때
2007-10-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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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소식접했군요... 너무 아쉬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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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2007-10-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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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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