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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지렁이는 땅속이 갑갑하지 않습니다 글 :장용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은 자기중심의 잣대로 판단하므로 생기는것입니다 개구리는 연못이 운동장이듯 올빼미는 밤이낮이고 지렁이는 땅속이 갑갑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헤아릴때 닫혔던문도 열리고 함께사는길도 열립니다 아침 지하철에서 보고 옮겨 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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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2007-07-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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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힘차게 열어보면서 신나는 끝말잇기 들어갑니다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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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2007-07-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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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읽어봐도 스님말씀 같아요^^^우울한날씨에 대박홧팅 (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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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2007-07-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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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 팅! 팅! 이소리를 아십니까?~~ ^^ 정말로 이소리를 듣고 잡습니다. 이번주는 무조건 갯바위로 나가야 겠네요 ^^ 동문님들 장마철 피해 없으시기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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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년
2007-07-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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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지만 오늘 나갑니다~!! 댕기와서 조황정보 올릴께요~!! 총도 한두번 쏴야지 계속쏘면 맘아픔니다 13기 기장은 알겁니다 쏘는자에 허탈함을....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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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2007-07-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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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스러운 날씨에 사무장님 글따나 서로를 배려해야 꾸굽한 장마를 쾌적하게 보내지 않겠습니까? 이해하고 배려하며 지냅시다! 마일드님! 바람소년님! 이번주 번출 어떻습니까?ㅎㅎ 팅 소릴 듣고 잡습니다요!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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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2007-07-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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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다운 출조를 못간지 꽤 오래 된것 같습니다. 저번주에 인천항에서 배타고 우럭 낚시를 갔습니다만 .... 생각외로 물고기가 없더군요. 남해 바다가 그립네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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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년
2007-07-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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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해 바다도 별수 없는거 같습니다... 나가면 될거 같은데...ㅎㅎㅎ 장마철엔 비가 와야 당연 한건데.... 바다 내음이 그립네요^^ㅋ 오늘함 팅 하실분 없나요??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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