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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책 ~
어제는 아침일찍 집사람과 목욕을 갔습니다 .. 일부러 저멀리있는 해운대로 .. 저는 성격이 급한탓에 한곳에 오래있질 못합니다 그래서 집사람 목욕할때 저는 빨랑씻고 최백호님의노래처럼 청사포로 내려갔습니다 (루어몇개와 3호대를 챙겨가지고) 자욱한 안개 속에서도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눈팅만 좀하다 (이런저런 생각도 좀하고) 보니 시간이 꽤 지났나봅니다 ..그래서 집사람 전화를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ㅎㅎㅎㅎ 24일 그리운바다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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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2007-06-2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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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 날씨는 꾸물하지만 즐거운 하루됩시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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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년
2007-06-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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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또다른 월요일을 시작 합니다 어제밤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봅니다 아직 술이 안깨네요..........--+ 월요일 입니다 6.25사변이 일어났던 날이기도 하고요~!한주 즐거이 보내세요~!아~~술술술~!!!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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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
2007-06-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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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경기도는 오전에 비온뒤 현재 그쳤습니다. 어제 집에서 키우는 토끼와 숨박꼭질을 했습니다. 산에 울타리를 만들어놓고 방목을 했더니만 토끼가 탈출을 자꾸 하는것입니다. 원인을 보니 토끼가 그물을 자르고 밖에서 놀다가 배고프면 집에 들어 오는것입니다. 토끼 이빨이 그렇게 센지 처음 알았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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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2007-06-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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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어릴때놀던 정던그곳안가본지 꽤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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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2007-06-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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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모든 동문님들 장마철에 운전조심하시고,즐거운 한주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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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차
2007-06-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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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 잡으러않갔더니 온~~~~~~~~만시가 쑤시네요.ㅎㅎ 출근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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