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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차 하늘님께서 웃자고 하신말씀.............
먼저 아뢰옵니다 ! 본 내용은 부산전차의 하늘님(아시는분은 아실거라믿고~~~~~~)의 개인의 인품과는 전혀무관함을 먼저밝혀드리면서 시작합니다. 어느 "50대의 중년신사"와의 대화내용중에서~~~~~~~~~~~~ 20대의 아리따운처녀에게 함~도! 20대처녀왈 답하길 : 택 씨 (택도없다 XXX아 라고~~~~) 30대의 아줌마에게도 역시 30대 아줌마왈 : 물 안 개 (물론않되지 XXX야 라고~~~) 40대의 아줌마에게도 역시 40대 아줌마왈 : 소 주 (소문 않내면 주지라고ㅎㅎ) 50대의 아줌마에게도 역시 50대 아줌마께서 이르시길 : "물 안 개" 라고하였는디 궁금하신분은 직접여쭈어 보시길~~~~~~~~~~ HP : 011-XXX-X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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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2007-06-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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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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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맨
2007-06-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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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푸르메님 그렇게 직설적으로~~ㅋㅋㅋ 뿌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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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
2007-06-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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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출때 .. 해주님과 갯바위에 있는데 건너편 갯바위에서 말씀하시는것 다 듣고 웃는다고 고기도 못잡고 그래서 "황" 쳤습니다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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